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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 국가 고시 안내

버전 2019. 1. 29. 15:25


임상 병리사 국가 고시 안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월 3일 시행된 2019년도 제46회 임상병리사  국가 고시 시험에 전체 2,927명의 응시자 중 1,878명이 합격해 64.2%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임상병리사 란 보건의료인의 일원으로서 검체 또는 생체를 대상으로 병리적ㆍ생리적 상태의 예방ㆍ진단ㆍ예후 관찰 및 치료에 기여하고,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결과를 제공하며, 검사결과의 연관성을 해석하고 현재 사용중인 검사법의 평가와 개선을 꾀하여 새로운 검사법을 평가하는 전문 의과학 기술인을 말합니다. 

 




임상병리사 가 되기 위해서는 임상 병리사 국가 고시 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하는데, 응시자격은 3년제대학 이상의 대학에서 임상병리과를 졸업하여야 합니다. 또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에서 취득하고자 하는 면허에 상응하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문을 전공하는 대학과 동등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외국의 해당 의료기사등의 면허를 받아야합니다.







임상 병리사 국가 고시 시험방법은 필기시험(객관식)과 실기시험(객관식)으로 구분하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며 임상병리사 국가 고시 시험과목은 필기 3과목으로 의료관계법규, 임상검사이론l, 임상검사이론ll입니다. 그리고 실기시험 입니다. 







임상 병리사 국가 고시 합격기준은 매과목 만점 기준으로 40%이상 득점하여야 하며, 전과목 총점의 60% 이상을 득점하여야 임상 병리사 국가 고시 시험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기관, 보건기관, 대학, 각종 연구소, 임상병리 시약.기기 업체, 공무원 등의 직종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이상과 임상 병리사 국가 고시 시험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임상병리사  국가 고시 준비하는 수험생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